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저: 76/스토리 (문단 편집) ==== 단편 만화 '응징의 날' ~ [[응징의 날 난투|베네치아 사태]] ==== >(가브리엘 레예스: 놈들은 어떻게 할 겁니까? 이대로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.) >“넘어가진 않을 거야. 하지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해. 공식적으로 이탈리아 정부에 안토니오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겠다. 법대로 처리할 거야.” >(가브리엘 레예스: [[사법불신|법대로 해서... '''될 리가 없잖습니까.''']]) [[리퍼(오버워치)|레예스]]와 로마에서 발생한 블랙워치 기지 테러 사건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등장한다. 테러로 사망한 [[블랙워치(오버워치)|블랙워치]] 대원들을 위해 모리슨이 [[오버워치(오버워치)|오버워치]] 마크가 그려진 깃발을 [[관(장례)|관]]위에 올린다. 모리슨은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며 이탈리아 정부에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 말했지만 레예스는 반발한다. 레예스는 이번 사태를 눈 감고 있으면 나중에는 더 많은 깃발이 필요할 것이라며 모리슨을 설득한다. 잠시 침묵하던 모리슨은 어떤 행동이 오버워치의 세계 평화 수호에 도움이 될지 생각해보라는 말을 하며 비공식적인 작전이되, 레예스에게 결정권을 넘긴다.[* [[모이라 오디오런|모이라]]와 상호대사에서 모이라가 솔저: 76를 비꼬는 이유로 추정된다.] >“자, 가브리엘. 처음부터 설명해 봐.” >(가브리엘 레예스: 우린 베네치아의 은신처에 도착했고, 저택에 감시장치를 설치했습니다. 어둠 속에서, 아무도 모르게 임무를 수행했습니다. 진실이 꼭 중요합니까, 잭.) >“네겐 달리 선택권이 없어.” >(가브리엘 레예스: 빠져나갈 구멍은 없는 겁니까?) >“너무 늦었어. '''[[오버워치/아케이드/난투/응징의 날|그날 진짜 있었던 일]]을 말해.'''” >(가브리엘 레예스: 후후후후... 잭, 할 얘기가 참 많겠군요.) >---- >― [[오버워치 기록 보관소]]: [[응징의 날]] 예고편 중 블랙워치 4인방이 베네치아에서 전투를 벌이고 탈출한 뒤에는 취조실에서 아나, 제라르와 함께 레예스를 문책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